<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엔씨소프트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오마이걸, 위아이, CRAVITY의 플래닛을 15일 오픈했다.

플래닛은 유니버스의 아티스트별 공간으로 팬들은 플래닛에 마련된 FNS, 프라이빗 메시지, ‘유니버스 오리지널’ 등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새로 합류한 아티스트 3팀도 기존 11팀의 아티스트처럼 유니버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팬미팅, 팬사인회 등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한다.

엔씨소프트는 신규 아티스트 합류를 기념해 각종 서포트 이벤트도 시작했다. 팬들이 힘을 모아 미션을 달성하면, 엔씨소프트가 지하철 광고나 커피차 지원 등을 통해 해당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이벤트다.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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