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모어 스테이 1+1’·‘피크닉 온 더 비치’

<사진=SM그룹>
<사진=SM그룹>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SM그룹 레저부문 강릉 ‘호텔 탑스텐’은 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의 패키지 상품을 12일 공개했다.

호텔 탑스텐이 준비한 이번 상품은 두 번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원 모어 스테이 1+1’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온 더 비치’ 패키지 사품이다.

‘원 모어 스테이’ 패키지는 주말 1박을 투숙하면 주중 숙박권(1박)을 제공하는 패키지로다. 해당 패키지의 주중 숙박권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일정과 취향에 맞게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피크닉 온 더 비치’ 패키지는 호텔 객실 1박과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며, 호텔 앞 펼쳐진 아름다운 동해 배경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피크닉 추억을 만들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해당 패키지는 전 객실 최대 8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과 함께 호텔 근처 해변에서 봄소풍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세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탑스텐이 이번에 준비한 모든 패키지 상품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호텔 탑스텐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불안해하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 및 객실 내부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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