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 진화된 수분 케어

숨37°워터 풀 하트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숨37°워터 풀 하트 에디션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하 숨)에서 글로벌 누적 매출 1조원의 대표 수분케어 ‘워터 풀’의 하트 에디션 두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숨 하트 에디션은 픽토그래퍼 함영훈 작가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워터 풀 워터 젤 크림’은 제품 1병당 100만개의 이화 효모 성분을 함유해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해준다.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 수분 내재력을 끌어올려주는 한 단계 진화된 수분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매일 마스크 착용으로 자극 받고 달아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킨다.

‘워터 풀 CC 쿠션’은 숨의 베스트셀러 쿠션으로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돼 마스크 묻어남이 덜하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워터 풀 하트에디션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두번째 봄, 서로를 향한 응원을 담아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으로 담아냈다”며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매일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면서도 시원하게 진정시켜줄 수 있는 피부를 위한 촉촉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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