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한정 판매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하나투어는 ‘광국장’ 광희와 함께 공동 기획한 여행상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광국장은 방송인 광희가 디지털제작국장이 돼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공동기획한 여행상품은 이태원의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호텔+바캉스) 상품과 2030세대를 위한 강릉 뚜벅쓰 여행, 미국 시애틀 소재 스타벅스·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본사를 탐방하고 현지 여행을 즐기는 '시애틀의 글로벌기업투어를 하다 잠 못 이루는 밤' 등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상품을 이번달 22일까지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주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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