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포인트로 아이템 획득 가능

<사진=네시삼십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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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모바일 게임 ‘복싱스타’에 ‘빅토리 패스’ 이벤트를 6일 시작했다.

‘빅토리 패스’는 대전 승리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받는 이벤트다.

이용자들은 포인트를 모아 옵션 변경권, 헬스장 포인트, 밀리터리백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승리를 누적해 더 높은 빅토리 레벨을 달성할 경우 레벨에 따라 골드바, 방어구 강화상자, 옵션 강화 티켓 등 다양한 아이템도 추가로 획득 가능하다.

4:33은 ‘빅토리 패스’ 이벤트와 함께 12일까지 게임 내 접속만 해도 코인, 골드, 영웅 강화 방어구, 트리니티 오메가 상자 등 출석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부활절 기념 출석 보상 이벤트’고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11일까지 일일 게임 내 임무를 달성하고 초콜릿을 획득해, 골드, 코인 및 게임 내 아이템인 글러브 강화 상자 등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달콤한 초콜릿 미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복싱스타’는 간단한 터치 조작을 통해 잽과 훅 등을 날리며 복싱 게임의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했고 이용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140개국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로벌 4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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