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으로 한정 판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주니어 스위트 객실 <사진=인터컨티넨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주니어 스위트 객실 <사진=인터컨티넨탈>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이번달 6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패키지 상품을 최대 45% 할인한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6월 30일까지 럭셔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딜럭스룸 1박과 성인 2인 조식 뷔페, 로제 스파클링 와인 1병, 그랜드델리의 케이크, 파르나스몰 2만원 상품권, 조말론 어메니티 2세트 등 풍성한 혜택을 담았으며 가격은 20만원대다.

방송 1시간 동안 선보이는 단독 혜택으로 딜럭스 객실을 주니어 스위트 객실로 선착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주니어 스위트는 딜럭스 객실보다 약 1.6배 가량 넓은 스튜디오 타입의 객실로 여유롭고 편안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상품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호텔 시그니처 베어와 휘닉스 리조트 20만원 상품권, 그랜드 델리의 시그니처 케이크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판매하는 단독 패키지 상품은 총 300객실 한정 판매한다. 모든 혜택은 1박당 1회 제공하며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모두 포함해 일~금요일 체크인 시 29만9천원, 토요일 체크인 시 35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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