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아오츠카>
<사진=동아오츠카>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동아오츠카는 이번달 3일 개막하는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의 공식음료 후원사로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공식행사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프로야구 선수들의 신속한 수분보충을 위한 포카리스웨트와 스포츠 타월 등 각종 스포츠 용품을 지원한다.

선수 지원 뿐 아니라 창원NC파크에 NC포카리 홈런존, NC포카리 피크닉존을 조성해 야구 팬들을 위한 활동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1 KBO리그는 3일 정규시즌 개막을 시작으로 10월 3일까지 6개월 간 팀 당 144경기씩 총 720경기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