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이해 25일부터 31일까지 U+멤버십 고객 대상 ‘설 선물세트 반값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매 희망 고객은 ‘LG유플러스 생활건강샵’ 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인기 선물 세트 8종이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는 이벤트로 샴푸·비누·칫솔 같은 생활세트부터 욕실용품·핸드크림 패키지, 홍삼을 비롯한 건강식품, 햄 선물 세트 등을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U+멤버십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상품은 무료로 배송된다. 동일한 종류의 상품은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종류의 상품은 한 종류 상품 결제 완료 후 추가 주문으로 할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은 멤버십 일반 혜택 및 라이프콕 혜택과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최홍준 LG유플러스 제휴상품팀장은 “U+멤버십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손쉽게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U+패밀리샵을 통해 고객 편의와 시의성을 높인 다양한 구성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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