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모집 페이지 통해 지원 가능

<사진=라인게임즈>
<사진=라인게임즈>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라인게임즈는 서비스 예정 게임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CBT를 2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CBT는 추첨을 통해 모집된 1만5천명의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은 사전모집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공식커뮤니티에서 진해오디는 이벤트를 통해 15명의 유저에게 ‘대항해시대 오리진 한정 데스크패드’를 선물할 예정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CBT에 이어 올해 중 모바일 및 PC(Steam)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며, 테스트에 대한 정보 및 테스터 지원,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모집 페이지 및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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