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모델 방탄소년단이 백투스쿨 백팩 컬렉션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휠라코리아>
휠라 모델 방탄소년단이 백투스쿨 백팩 컬렉션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휠라코리아>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휠라는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2021 신학기 ‘뉴 비기닝’ 광고를 18일 공개했다.

단체 이미지 외 방탄소년단 7인이 담긴 추가 광고 이미지와 영상 등은 휠라 공식 홈페이지 및 휠라 공식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 속 방탄소년단이 착용한 휠라 2021 신학기 백투스쿨 백팩 컬렉션은 고기능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위생적인 활용을 위해 항균 기능 안감 소재를 사용하는 등 이른바 3高(고강도, 고기능, 고사양) 콘셉트로 구성됐다.

탁월한 내구성에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카본 백팩’과 군용 재킷용 나일론 원단을 사용한 ‘이지스 백팩’, 미니 파우치를 포함해 수납 실용성을 강화한 ‘T팩 21’ 등이다. 

이와 함께 맨투맨과 후드 티셔츠, 러닝슈즈 등 신학기 패션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광고 속 방탄소년단이 착용한 휠라 2021 신학기 백투스쿨 백팩 컬렉션은 휠라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전국 휠라 매장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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