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네트웍스>
<사진=SK네트웍스>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SK네트웍스의 온라인 타이어몰 타이어픽은 연말을 기념해 타이어픽의 캐릭터인 ‘타야 패밀리’를 활용한 ‘2021 타야 패밀리 굿즈’를 제작해 구매 고객 및 퀴즈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타이어 및 배터리 구매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타야 패밀리 굿즈를 제공하며, 내년 1월 10일까지 ‘타야 패밀리 굿즈 증정 이벤트’도 기획해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를 맞춘 고객들 600명에게 굿즈 및 기프티콘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타야 패밀리 굿즈는 캘린더·할인 쿠폰·스티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제작해 캘린더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뛰어난 사진 실력을 보여준 박명수와 함께 작업해 눈길을 끌었다. 이달 초 진행된 달력 촬영 현장에서 박명수는 4계절과 타야 패밀리 각 캐릭터에 맞는 컨셉을 즉석에서 제시하여 촬영에 나섰으며 시종일관 촬영 현장을 리드하며 완성도 높은 사진을 완성해낸 것으롱 알려졌다.

타이어픽 관계자는 “타이어와 배터리를 가장 빠르고 합리적으로 살 수 있는 곳이 타이어픽이라는 것을 사실을 알리며 많은 고객의 사랑과 선택을 받았다”며 “향후에도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지속적으로 런칭해 온라인 No.1 사업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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