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KGC인삼공사는 홍삼화장품 브랜드 동인비에서 인텐시브 안티에이징 앰플인 ‘진 앰플 컨센트레이트’(사진)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진 앰플 컨센트레이트는 정관장 홍삼에서 유래한 독자적 스킨케어 성분인 홍삼콜라겐과 24K 퓨어골드를 동인비만의 탄력케어 비법으로 진하게 담아낸 제품이다.

동인비 대표 프리미엄 에센스인 진 에센스에 담긴 홍삼콜라겐의 5배가 함유돼 인텐시브 케어를 가능하게 한다.

진 앰플 컨센트레이트는 총 4병으로 구성돼 1주에 한 병씩 사용하면 볼과 눈가, 입가 부위의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사용 4주 후에는 피부 보습과 탄력, 치밀도, 눈가 주름을 동시에 개선해 탄탄하고 밀도 있는 피부로 가꿔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양감이 느껴지는 쫀쫀한 앰플 텍스처는 피부에 가볍게 스며들고 촉촉하게 흡수되어 나이트 스페셜 케어 아이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갑자기 차가워진 날씨에 컨디션이 급격히 떨어진 피부를 빠르게 회복하고 싶다면 보습과 탄력, 밀도까지 탄탄하게 다져줄 진 앰플 컨센트레이트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 앰플 컨센트레이트는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과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정관장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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