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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협력사 상생협력에 580억 투입”동반위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해소 협약
“협력사와 구축한 신뢰가 지속성장 기반”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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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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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 도상철 NS홈쇼핑 공동대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황창주 태영 대표가 23일 경기도 판교 NS홈쇼핑 사옥에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NS홈쇼핑이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NS홈쇼핑은 지난 23일 경기도 판교 사옥 대회의실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과 도상철·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 황창주 태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이 중요해진 가운데 NS홈쇼핑과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중소 협력사에 코로나19 극복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지원, 생산성 향상 지원, 혁신활동 성과공유 등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모델 도입과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 준수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올해부터 3년간 총 58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NS홈쇼핑은 이를 바탕으로 공동 상품 기획·개발, 유통·포장기술 개발, 영상제작 비용지원, 상품성 개선, 판매수수료 지원, 해외진출 지원, 창업기업 육성, 동반성장협력대출 등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공동대표는 “중소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며 구축한 신뢰야말로 NS홈쇼핑의 지속성장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이 임금격차를 해소하고 기업 간 양극화를 극복하는 좋은 사례가 되도록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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