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제약·바이오
삼양바이오팜,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패취’ 홈페이지 개설흡연량 따른 제품 추천, 챗봇서비스 제공
“고객 소통 강화하고 금연 성공 도울 것”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0  15:44: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삼양바이오팜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패취’ 브랜드 홈페이지 <사진=삼양바이오팜>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삼양바이오팜은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패취’의 브랜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니코스탑은 신체에 부착하면 피부를 통해 니코틴을 체내로 공급해 니코틴 농도를 24시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하고 금연에 따른 금단 증상과 흡연 욕구를 줄여주는 금연 보조제로 껌과 패치 두 가지 형태가 있다.니코스탑 껌은 흡연 충동이 생길 때마다 씹으면 흡연 욕구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니코스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금연 의지를 가진 고객을 도울 예정이다.

먼저 홈페이지는 니코틴 함량에 따라 구분한 ‘니코스탑30’, ‘니코스탑20’, ‘니코스탑10’ 사용법을 전달한다.

니코스탑은 니코틴 함량에 따라 ‘니코스탑30’, ‘니코스탑20’, ‘니코스탑10’ 등의 3단계로 구분돼있어 평소 흡연량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하루 30개비 이상의 담배를 피우는 심한 흡연가는 니코스탑30으로 시작해 니코스탑20과 니코스탑10을 각각 4주간 총 12주 동안 사용하고 하루 20개비까지 피는 사람은 니코스탑20을 8주간 사용한 후 니코스탑10을 4주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이에 더해 금연 의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 파악을 돕고 챗봇으로 고객 상담을 시행해 제품 정보,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을 알려준다. 챗봇과의 상담은 카카오톡을 통해 진행되며 챗봇과 상담 중 상담원과의 연결도 가능하다.

니코스탑 브랜드 관계자는 “니코스탑 브랜드 홈페이지는 제품 사용법과 챗봇 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의 금연을 돕기 위해 제작됐다”며 “고객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코스탑은 우수한 약효와 사용 편의성으로 일반의약품 금연보조제 패치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면서 1997년 발매 이래 최근 20년간 국내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삼양바이오팜은 기존 자사의 동일 제품 대비 니코틴 함유량을 약 26% 낮춘 제품을 2017년부터 공급하고 있다. 

이금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유니클로, 日 불매운동에 매장 4곳 또 철수

유니클로, 日 불매운동에 매장 4곳 또 철수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유니클로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타격으로 다음달 매...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종근당 그룹주, 美 FDA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에 '급등’
2
아이온, 클래식 서버 오픈 ‘대인기’...PC방 점유율 급상승
3
‘올 뉴 렉스턴’발 대형 SUV 경쟁 ‘후끈’
4
[기획] ITC 판결에 중국 수출까지…보톡스 시장 요동
5
유니클로, 26일까지 히트텍·후리스 등 세일
6
[인사] 미래에셋그룹
7
한미약품, ‘공시 지연’ 손배소송서 사실상 패소
8
국민연금, ‘빅4’ 제약사 지분 줄였다
9
[기획] 생존기로 항공업계, 대형화로 활로 모색
10
화장품업계, 中 왕이 방한에 "한한령 해제 기대"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