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개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과 책임’ 콘셉트
진명갑 기자  |  jiniac@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7  10:3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캠페인 ‘I'm in charge(아임 인 차지)’ 메인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아이오닉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힘과 책임’ 콘셉트로 캠페인 메인 영상은 과거 현대자동차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함께한 친환경 철학을 갖춘 유명인과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가 출연했다.

메인 영상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사람들의 말, 우리는 믿지 않습니다’라는 화두로 시작한다. 나 혼자가 아닌 전 세계 모두의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뉴욕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디자이너 마리아 코르네호(Maria Cornejo)가 출연해 자연 친화 소재를 활용한 의상을 입은 모델들을 배경으로 ‘패션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을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영국의 유명 환경운동가이자 탐험가인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는 “자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라며 기후 변화로 인한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한 위기감을,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은 “우리 모두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더불어 이동을 위한 수단을 넘어 나만의 공간이 된 아이오닉,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있는 선택으로써의 아이오닉,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한 시간과 공간을 컨트롤하는 아이오닉 등 앞으로 아이오닉으로 구현될 모빌리티 혁신과 전동화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I'm in charge” 메인 영상은 17일 현대자동차 월드와이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미국 CNN, 영국 BBC, 영국 피카딜리 옥외광고 등 주요 글로벌 미디어 채널에서도 동시에 영상을 송출한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아이오닉 철학이 반영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2021년 공개될 아이오닉5의 성공적인 론칭에 대한 사전 기대감 형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조원홍 고객경험본부 부사장은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해 시공간을 컨트롤하는 전동화 기술 등 아이오닉만의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써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명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빚투’ 21조…반대매매 리먼사태 이후 최고치

‘빚투’ 21조…반대매매 리먼사태 이후 최고치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연일 상승하는 코스피로 ‘빚투’가 급증하면서 반...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SNK 주식양수도 계약 3월로 연기
2
[기획] 매진 행렬 분양시장, 올해도 공급 '풍족'
3
‘공시 지연’ 한미약품 손배소송 항소심 본격화
4
'명품' 디올·펜디 가격 또 오른다…백화점도 명품유치 가세
5
인천 부평구 미래가치 상승...신규 단지 ‘들썩’
6
명동·강남호텔도 자금난 직면…매각 수순 밟는다
7
GS건설, ‘판교밸리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8
금감원,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조회시스템' 구축
9
현대중공업, 2천억 규모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10
하림, 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조사에 행정소송 냈다가 일부승소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