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트릭스터M’ 사전예약 100만 돌파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 ‘트릭스터M’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는 지난 28일 사전예약을 시작 이틀만에 달성한 수치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트릭스터M’ 사전예약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는 펫(Pet) ‘비만 병아리’, ‘포푸리 드릴’, ‘까발리에 천만장자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트릭스터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