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타이어>
<사진=금호타이어>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금호타이어는 내달 1일부터 개최되는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참가한다. 3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호타이어 승용 및 SUV 차량용 프리미엄 타이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금호타이어’ 채널에서 쿠폰을 다운받으면, 교체 대행 무료 서비스, 타이어 특별 할인 가격 적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국내 최대 쇼핑축제인 ‘코세페’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금호타이어도 동참하게 되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시키는데 국내 대표 타이어 브랜드로서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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