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유통채널
위메프, 배달사업 ‘위메프오’ 분사1년여만에 월간이용자수 50만 돌파
“대한민국 대표 배달서비스 되겠다”
성현 기자  |  weirdi@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3  10:25: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위메프오가 독립기업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더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배달 플랫폼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위메프는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를 다음달 1일 분사시킨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배달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오는 위메프 O2O실 구성원들이 주도해 사내벤처 성격으로 시작했다.

서비스 시작 1년여만에 월간이용자수(MAU) 50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배달서비스 4위에 올랐다.

지난달 18일에는 중개수수료 0% 정책을 내놨다. 추가적인 광고·부대비용도 없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들과 상생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BBQ와 KFC 등 굵직한 프랜차이즈들과 협업해 50% 안팎의 적립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적립율도 업계 최고수준으로 제공해왔다. 배달과 픽업 외에도 티켓, 식당, 뷰티, 레저 등 다양한 지역 할인 서비스를 제공, 종합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이사 내정자는 “위메프오는 지역 자영업자분들과 상생해 짧은 기간 많은 고객이 찾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빠른 의사결정 구조를 갖춘 만큼 고객과 파트너사의 요구에 바로 대응해 대한민국 대표 배달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성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르포] 공원과 분수가 있는 백화점 ‘더현대 서울’

[르포] 공원과 분수가 있는 백화점 ‘더현대 서울’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연매출 2천억원을 포기하고 공원을 만들고 통로를...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SK디앤디, 용인 백암 물류센터 매매계약 체결
2
[기획] 반도체 ‘품귀’, 글로벌 시장 변화 촉진
3
'와일드 리프트' 中 출시 임박...'던파 모바일' 영향 받을 듯
4
인천 청약시장 흥행 열기 ‘후끈'
5
LG, 美 배터리 소송전 승소... SK 합의 기대
6
청주 부동산 상승세 전환... 올해 분양 ‘봇물’
7
삼성전자, 세계최초 메모리 반도체&AI 프로세서 결합
8
주거용 오피스텔 '아파텔', 소형 아파트 대체상품 부상
9
[기획] 피해액 14조 관광업계…"올해만 버텨보자"
10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연임…제판분리 성공 이끈다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