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호텔·여행
호텔업계, 뷔페 영업재개에 안도…매출회복은 아직롯데·신라·조선호텔 뷔페운영재개
띄어앉기 준수하며 방역수칙지켜
주샛별 기자  |  jsb31660@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6  15:2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롯데호텔 뷔페 라세느 전경 <사진=연합뉴스>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호텔업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뷔페 영업이 재개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롯데와 신라호텔은 뷔페영업이 중단됐을 때 직원이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영업을 이어왔으나,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자 정상적으로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신라호텔과 롯데호텔은 지난 14일 각각 뷔페 레스토랑 ‘파크뷰’와 ‘라세느’의 영업을 재개했다.

앞선 12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낮춰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영업이 중단됐던 뷔페도 영업이 가능해진 덕분이다.

신세계조선호텔도 뷔페 ‘아리아’를 개장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대비한 덕분에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당일 뷔페를 개장했다.

신세계조선호텔 관계자는 “거리두기 완화 전부터 플랜을 이원화해 뷔페레스토랑으로 영업이 가능하도록 대응해왔다”며 “뷔페 영업이 불가할 경우에 대한 대응까지 모두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더플라자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신세계조선호텔보다 3일 늦은 지난 15일 뷔페 문을 열었다.

더플라자 관계자는 “고객 대상으로 재개장을 홍보하고 식재료를 준비하려면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뷔페 운영이 재개됐으나 매출 회복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과 뷔페 내 좌석 띄어앉기 등으로 인해서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고객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띄어 앉기를 준수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샛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거세지는 사모펀드 사태 금융당국 책임론…검사 관리 의문

거세지는 사모펀드 사태 금융당국 책임론…검사 관리 의문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를 두고 금융당국 책임론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메디톡스-대웅제약 美 ITC소송 판결 임박
2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증여세소송 대법원 간다
3
출격 대기 '엘리온', 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명운 달려
4
기대치 너무 높았나…빅히트 급락 원인 3가지
5
HMM, 해운 경기 호황 속 부활 기대치 상승
6
[기획] 보험사 애물단지로 전락한 실손보험
7
[기획] 불황 늪 빠진 車업계, 맞춤형 신차로 위기돌파
8
여행사, 사실상 개점휴업…구조조정 대란
9
롯데리아 “새우버거+치킨버거가 4천200원”
10
[르포] 아모레 '라네즈 쇼룸' 가보니…"5분만에 맞춤형화장품 완성"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