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사진=LG전자>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LG전자는 최근 출시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M9 씽큐의 편리함을 소개하는 광고영상들이 잇따라 조회수 1천만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공개된 ‘로봇 배틀’ 편이 20일 만에 1천만 조회수를 넘었으며, 이보다 앞서 공개된 ‘클린 홈즈’ 편 역시 공기 10일 만에 조회수 1천만을 돌파했다.

‘로봇 배틀’ 편은 더럽히는 게 목표인 로봇 ‘더티 빌런’과 코드제로 R9·M9이 대결을 펼치고 박상현 캐스터와 김동준 해설가가 경기를 중계하는 내용이다. 더티 로봇은 유명 피규어 조형사인 곤브로디자인 강제모 대표가 제작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친숙한 목소리와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통해 코드제로 M9만의 뛰어난 성능과 차별화된 편리함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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