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과 휴식에 집중가능
동해 최고전망 객실보유

호텔 탑스텐 금진온천 전경 <사진=SM그룹>
호텔 탑스텐 금진온천 전경 <사진=SM그룹>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SM그룹이 운영하는 강릉 ‘호텔 탑스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며 힐링할 수 있는 ‘TOPS 힐링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호텔에서 머물며 지친 심신을 달래고 몸과 마음을 위한 힐링과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휴식과 미식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동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함께 해양 광천수로 아토피 피부염 완화·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명품 온천 ‘금진온천’ 2인 이용권과 석식 2인, 손소독제 1개를 제공한다.

그 외 피트니스 클럽과 비즈니스센터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 탑스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1박 기준 디럭스룸 19만원부터다.

한편 호텔 탑스텐의 명품 온천 금진온천은 아토피 피부염의 획기적 완화와 억제효과가 입증돼 아토피 억제 특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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