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회 연속 인증 획득
“소비자중심경영 선도할 것”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현대약품은 제약업계 최초로 6회 연속 소비자 중심 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CCM) 재인증에 도전한다고 29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2년에 한 번씩 재인증이 이뤄진다.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CCM 인증을 도입한 후 고객불만 더블체크 시스템을 개발해 전문의약품 상담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소비자 만족도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후에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데이트하는 등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 2018년 12월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CCM 인증을 5회 연속으로 획득한 바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존재하는 기업으로서 언제나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이번 CCM 6차 인증도 이뤄내 소비자 중심 경영의 선두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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