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 지급

<사진=게임빌>
<사진=게임빌>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 ‘프로야규 슈퍼스타즈’에 추석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추석 이벤트로 30일부터 5일간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에 접속한 유저들은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레전드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 가능하다. 내달 4일까지는 ‘24시간 핫 타임 이벤트’로 나만의 선수 콘텐츠에서 7주차 4턴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리그 일정 변경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미션인 ‘지지의 보름달 대축제’가 진행돼 모든 미션을 완료시 슈퍼스타 등급인 ‘지지’ 트레이너 영입권을 획득할 수 있다. 레전드 등급 인기 트레이너 ‘미카엘라’와 ‘카이’를 좀 더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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