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위메프가 반값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위메프는 다음달 1~3일 위메프데이를 열고 최대 5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 기간동안 위메프데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쿠폰 3종을 제공한다.

위메프는 우선 최대 15% 장바구니 쿠폰, 최대 10% 카드사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25% 브랜드 쿠폰도 추가 지급한다. 모두 적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을·겨울 의류부터 생필품, 건강식품 등을 특가에 마련했다.

주요 상품은 갭키즈 20가을·겨울(F/W) 모음(9천900원), 일월 듀얼하트 초절전형 전기매트 싱글(3만7천910원), GNC 우먼스 울트라메가 원 데일리 멀티비타민 앤 미네랄 60정(1만4천320원) 등이다.

또 인기 브랜드만 엄선한 브랜드관도 선보인다. 유한킴벌리와 한샘, 매일유업, 아모레퍼시픽 4곳은 베스트브랜드로 참여해 포레 릴렉스 4인 식탁세트, 해피바스 스킨유 솝프리 클렌징폼 등을 판매한다.

초특가 타임딜 행사도 열린다. 타임딜은 0시, 9시, 오후 4시 등 하루에 세 번 4개씩 총 36개 상품을 선보인다.

타임딜 주요상품은 락앤락 홈쇼핑 히트 구성(18개 용기+세척솔2p 총 20p 세트), 스파클 생수(2Lx24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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