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수분 보충

미샤 리제너레이팅 로얄 아이크림 <사진=에이블씨엔씨>
미샤 리제너레이팅 로얄 아이크림 <사진=에이블씨엔씨>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미샤 타임 레볼루션 리제너레이팅 로얄 아이크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샤 타임 레볼루션 리제너레이팅 로얄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힘 있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여왕벌 펩타이드로 알려진 펜타 펩타이드 48을 함유해 피부에 에너지를 주며,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볼륨을 채워주는 보르피린(지모뿌리 추출물) 성분을 담았다.

또한 피부 흡수 시 입자 형태가 탄력적으로 변하는 엘라스틱 리포좀 공법으로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다.

이번 신제품은 인체 적용시험을 완료한 제품이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30~60세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한달 간 시험한 결과, 제품 사용 후 눈썹꼬리와 눈꺼풀, 눈 밑, 눈꼬리의 탄력 개선이 24시간 지속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신제품을 사용한 후 눈가 피부 탄력이 개선됐다는 긍정 답변율은 100%에 달했다.

에이블씨엔씨 이준성 마케팅부문 전무는 “미샤 타임 레볼루션 리제너레이팅 로얄 아이크림은 엄정하게 고른 고품질의 원료만을 사용한 최고급 제품”이며 “눈가 주름은 물론 팔자주름 등 처지는 피부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의 용량은 23ml이며 가격은 4만2천원이다. 오프라인 미샤와 미샤플러스, 눙크 매장과 온라인 마이눙크닷컴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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