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빛소프트>
<사진=한빛소프트>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한빛소프트는 출시 예정인 모바일 게임 ‘삼국지 난무’의 파이널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파이널 테스트는 10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반적인 게임 밸런스 및 연합 콘텐츠인 난무전, 대토벌전(보스전)을 최종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삼국지난무를 기대하고 계시는 많은 유저 분들께 감사드리며, 출시 전 최종 점검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강조했다.

한편 ‘삼국지난무’는 지난 10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중에 있으며, 사전예약을 참여 유저들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에어팟 프로, 버즈 플러스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삼국지난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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