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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정부 추석 특별방역대책 맞춰 방역활동 강화전문방역업체 통한 방역 진행
좌석에는 거리두기 띠 부착
손소독제·일회용체온계 제공
이금영 기자  |  lky@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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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15: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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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CGV 극장 좌석에 거리두기 띠를 부착한 모습 <사진=CJ CGV>

[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CJ CGV는 정부의 추석 특별 방역 대책에 맞춰 고객들이 안심하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CGV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전문 방역업체에 의뢰해 CGV 전국 직영 극장에 추가 방역을 마칠 방침이다. 현재 상영관 내부 좌석 팔걸이 등 고객의 손이 닿는 곳곳을 소독, 청소하는 일일 방역도 진행 중이다.

또 로비 공간을 비롯해 고객의 이동 동선에 있는 모든 물품을 수시로 소독하고 있으며 공조시스템을 가동해 주기적인 상영관 내부 환기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달 27일까지 직영 극장 모든 상영관에 좌석간 거리두기 띠 부착을 완료할 예정이다.

CGV는 현재 티켓 예매 시 한 칸씩 띄어 앉도록 조정해 50% 좌석만을 판매하고 있다. 이때 좌석간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도록 판매되지 않은 좌석에는 앉을 수 없게 거리두기 띠를 이용하고 있다.

고객이 불안함을 느낄만한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함이라고 CGV는 설명했다.

더불어 이번달 30일부터는 CGV 매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일회용 티슈 타입 손 소독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서울·수도권의 18개 극장에는 추석 연휴 전까지 핸드레일 자외선 살균기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CGV는 퓨리밴드와 함께하는 그린라이트 캠페인도 진행한다. 다음달 1일부터 CGV 모든 직원이 체온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밴드형 체온계를 부착한 채로 근무한다. 한눈에 발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고객이 안심하고 극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극장에서는 밴드형 체온계를 고객에게 선착순 제공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호경 CGV 영업지원팀장은 “극장에서는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추석 연휴에 개봉하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보며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 등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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