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투자증권>
<사진=하이투자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12월 15일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스마트 지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혜택이 착착착’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내용은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한 고객에게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유관기관 제비용 포함)을 제공한다. 이후 2021년 1월 1일부터는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 100년간 0.01%(유관기관 제비용 포함)로 자동 전환된다.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한 고객에게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1회 응모권을 지급하고 주식매매금액 1천만원당 응모권은 1장씩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비대면 신규 주식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만 하더라도 현금 1만원을 증정하고 주식매매금액 조건(500만원 이상) 충족 시 현금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계좌에 대체 입고 시에는 순입고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10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순입고 및 매매금액 기준을 최소 100만원으로 낮춰 소액 투자자들도 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비대면 신규 계좌(스마트지점)를 개설하고 종목추천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3개월 무료체험 혜택과 1만원 상당의 스타벅스 키프티콘 1매를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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