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색 디자인의 프랑스 워치와인더 ‘트윈 앤 업&다운’ 아이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위스 유명 명품 시계를 재해석한 것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워치와인더이다. 제품명은 트윈 GMT와 트윈 서브로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제품 내부는 워치와인더 전문 브랜드 스위스 큐빅의 제품을 사용했다. 와인더는 하루에 1천600회 회전하며 회전 주기는 앱을 다운받아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가격은 200만원대다. 사진은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가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성현 기자 weirdi@daum.net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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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색 디자인의 프랑스 워치와인더 ‘트윈 앤 업&다운’ 아이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위스 유명 명품 시계를 재해석한 것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워치와인더이다. 제품명은 트윈 GMT와 트윈 서브로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제품 내부는 워치와인더 전문 브랜드 스위스 큐빅의 제품을 사용했다. 와인더는 하루에 1천600회 회전하며 회전 주기는 앱을 다운받아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가격은 200만원대다. 사진은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가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성현 기자 weirdi@daum.net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갤러리아는 갤러리아명품관에서 이색 디자인의 프랑스 워치와인더 ‘트윈 앤 업&다운’ 아이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스위스 유명 명품 시계를 재해석한 것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워치와인더이다. 제품명은 트윈 GMT와 트윈 서브로 프랑스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제품이다. 제품 내부는 워치와인더 전문 브랜드 스위스 큐빅의 제품을 사용했다. 와인더는 하루에 1천600회 회전하며 회전 주기는 앱을 다운받아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가격은 200만원대다. 사진은 갤러리아명품관 관계자가 제품을 소개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