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개시 1주일 만

<사진=한빛소프트>
<사진=한빛소프트>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한빛소프트는 일본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삼국지 난무’의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10일 ‘삼국지 난무’의 사전예약을 진행, 하루 만에 사전예약 10만명을 돌파했으며, 약 1주일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또 사전예약 참여 유저에게 최대 100회 고급 무장 무료 소환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에어팟 프로, 버즈 플러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하반기 기대작 삼국지난무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식을 통해 유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국지난무’는 고퀄리티 그래픽의 몰입감 높은 삼국지 스토리와 모바일 실시간 부대 조작 시스템이 특징인 수집형 전략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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