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가지 한방 성분 함유

후 환유 본초 세럼 <사진=LG생활건강>
후 환유 본초 세럼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동안빛 피부를 위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안티에이징 세럼인 ‘후 환유 본초 세럼’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후의 고품격 라인 ‘환유’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를 유연하게 풀어주고 피부의 바탕을 다져줘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첫 단계 세럼이다.

70여가지의 한방성분과 함께 동안빛 피부를 위한 궁중비방, 산삼 전체의 유효 성분을 담은 산삼전초환을 함유했다.

후 환유 본초 세럼은 아름다운 동안 피부로 만들어주며 다음 단계에서 충분한 영양을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상태로 개선시킨다.

또한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

세안 직후 피부가 외부 환경에 노출돼 수분이 빠르게 손실되고 피부 보호력이 떨어지는데, 급격하게 변하는 피부의 균형을 세안 이후부터 관리해준다. 특히 손실된 수분은 촉촉하게 채우고 피부 결을 유연하게 풀어줘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이번 신제품은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보라 빛 반투명 용기에 골드 컬러의 곡선 캡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후 환유 라인은 환유진액과 환유동안고, 환유고, 환유보액의 네가지 제품을 선보이고 있었는데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환유 라인을 시작할 수 있도록 환유 본초 세럼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아름다운 동안 피부를 위한 첫 단계 뷰티 리츄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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