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시즌에 어울리는 가죽재킷 선봬
일반 제품보다 100g이상 무게 줄여

마에스트로 모델이 타임리스 가죽 블루종을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F>
마에스트로 모델이 타임리스 가죽 블루종을 착용하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F>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F가 남성복 브랜드인 마에스트로의 가죽재킷을 출시한다.

LF는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에서 가을 시즌을 맞아 최고급 가죽 소재로 제작한 ‘타임리스(timeless)’ 블루종을 LF몰에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음’을 뜻하는 제품명처럼 유행을 타지 않는 간결한 카라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가볍고 활동성이 좋은 허리 길이의 해링턴 재킷 스타일로 비즈니스와 여행지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을이면 찾게 되는 가죽재킷의 본질에 집중해 소재의 품질도 한층 강화했다.

탄탄하면서 가볍고 부드러운 ‘메티스’ 가죽 소재를 적용해 오랜 기간 견고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일반적인 가죽재킷 대비 약 100g 이상 무게를 줄여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고급스러운 캐러멜 색상과 트렌디한 터콰이즈 블루 색상, 그레이 색상 총 3가지 컬러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65만9천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LF몰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이번달 14일 오전 10시까지 LF몰에서 타임리스 가죽 블루종 신제품을 약 20% 할인한 단독 최저가 52만9천원에 판매한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에는 당일 출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간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마일리지 사후 적립과 무료 사이즈 교환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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