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노화징후 다각도 관리
눈에 띄는 피부 변화 선사

숨37°모델 전지현이 숨마 엘릭서 8 미라클 파워 에센스를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숨37°모델 전지현이 숨마 엘릭서 8 미라클 파워 에센스를 들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에센스 ‘숨마 엘릭서 8 미라클 파워 에센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숨37° 숨마 엘릭서 8 미라클 파워 에센스는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결이 거칠어지는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를 다각도로 관리해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

숨37°의 핵심 성분이자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를 함유했으며, 난꽃의 생명력을 담은 발효 성분 오키드 Y 콤플렉스와 함께 로마 황제의 처방을 재해석한 발효 성분 골든 엘릭서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핵심성분인 8 미라클 리페어는 식물 유래 프로 레티놀과 펩타이드 등 8가지 성분을 15% 고함량 비율로 담아내 피부에 핵심 성분을 한층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부드럽게 스며드는 제형은 시간이 지나도 편안하고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주며 영롱한 골드빛 에센스가 피부를 감싸듯 밀착돼 탄탄하면서 빛나는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이에 사용 후 일주일 만에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숨마 엘릭서 8 미라클 파워 에센스는 시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발효의 힘으로 완성된 제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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