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사진=한국타이어>

[현대경제신문 진명갑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비대면 안심 ‘스마트 픽업’ 1천원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제주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한국타이어의 승용차 또는 SUV용 타이어를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 서비스를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안심 서비스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