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재계
SK 설립 '한국고등교육재단', 최병일 신임 사무총장 취임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31  09:0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SK>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SK그룹은 한국고등교육재단 신임 사무총장으로 최병일(사진)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1974년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설립한 한국고등교육재단은 국가와 학문 발전에 기여할 세계적 학자 양성을 위해 해외유학장학사업 등을 진행하는 비영리공익재단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근까지 재단을 통해 배출된 해외 명문대학 박사 학위자는 총 780여명에 달하며, 2000년부터는 아시아 18개국 1천여명 학자들의 방한연구를 지원해 오고 있다. 또 재단은 아시아 8개국 주요대학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2004년부터는 매년 베이징포럼과 상하이포럼 등 대형 국제학술포럼은 중국 현지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

최병일 신임 사무총장 또한 재단 장학생 출신으로 미국 예일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 이후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원장과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한국국제경제학회 회장, 유엔한국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사무총장은 재단의 고급 인적 자산을 우리 사회 지속가능 발전과 연계함과 동시에 미래를 대비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 재단 수립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거세지는 사모펀드 사태 금융당국 책임론…검사 관리 의문

거세지는 사모펀드 사태 금융당국 책임론…검사 관리 의문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 라임·옵티머스펀드 사태를 두고 금융당국 책임론이...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메디톡스-대웅제약 美 ITC소송 판결 임박
2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증여세소송 대법원 간다
3
출격 대기 '엘리온', 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 명운 달려
4
기대치 너무 높았나…빅히트 급락 원인 3가지
5
HMM, 해운 경기 호황 속 부활 기대치 상승
6
[기획] 보험사 애물단지로 전락한 실손보험
7
[기획] 불황 늪 빠진 車업계, 맞춤형 신차로 위기돌파
8
여행사, 사실상 개점휴업…구조조정 대란
9
롯데리아 “새우버거+치킨버거가 4천200원”
10
[르포] 아모레 '라네즈 쇼룸' 가보니…"5분만에 맞춤형화장품 완성"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