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웅진식품>
<사진=웅진식품>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키위’ 출시 기념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빅토리아 키위는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15번째 플레이버다.

여름 대표 과일인 키위의 새콤한 향에 짜릿한 탄산을 담아 청량감과 상큼함을 극대화했다. 시원한 초록빛 과일인 키위 향을 가득 느낄 수 있어 무더위에 지친 요즘 마시기 좋다.

웅진식품은 빅토리아 키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공식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빅토리아 키위 500mL 1박스(20입)를 증정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계속되는 무더위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고객들에게 빅토리아의 시원한 짜릿함을 선사하기 위해 간단한 퀴즈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상큼한 에너지 충전이 가능한 빅토리아 키위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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