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위메프가 3일간 최대 4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위메프는 21~23일 위메프데이를 열고 최대 45% 할인프로모션과 90개 초특가 타임딜, 육아용품 콘셉트관 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 기간 동안 10% 할인 상품쿠폰과 10% 장바구니 할인쿠폰, 25% 브랜드 할인쿠폰 등을 지급한다. 이들 쿠폰을 모두 중복 적용할 경우 최대 4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특가클럽회원 전용 선착순 1천원 쿠폰과 간편결제수단인 차이페이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초특가 타임딜 행사도 진행한다. 3일간 매일 10번씩 총 90개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LG 48인치 올레드TV(189만원), 로즈마리 인기 모음 아이스 투피스(1만8천620원), 남해 중현떡집 쑥떡2Kg+콩고물(2만3천900원) KF-AD 입체형마스크 50매(1만9천900원) 등이다.

21일에는 단 하루 ‘갓성비 육아템’ 콘셉트관을 열고 기저귀와 물티슈, 유아동 패션 등 유아동 카테고리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쿠잉 기저귀 오리지널 밴드형 대형 4팩(1만8천380원), 아이배냇 이유식 핑거 요거트 10개(1만9천480원), 아토팜 스킨케어 수딩젤 2개(1만6천800원) 등이다.

100원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 톰포드 선글라스 TF9355(정가 18만4천원), 오트리 고메넛츠 오가닉 60입(정가 12만9천900원), 레노버 탭 4종(정가 29만9천원)을 각각 100원에 판매하는 내용이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