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억…95.7% 감소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모두투어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93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5.7%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00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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