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파리바게뜨는 과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젤리 후르티아 3종(사진)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후르티아는 청포도 잼과 비타민D를 함유한 후르티아 쨍쨍젤리, 망고퓨레와 아연을 함유한 후르티아 망고아연젤리, 석류주스와 콜라겐을 담은 후르티아 석류콜라겐젤리 등이다.

이 제품은 한 봉지에 1일 권장 섭취량에 준하는 비타민D와 아연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보관이 용이한 지퍼백 형태의 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만의 노하우를 담아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은 물론 특별한 식감의 젤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간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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