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호텔·여행
성수기에도 힘든 호텔업계…눈물의 홈쇼핑 특가판매인터컨티넨탈·롯데·조선도 ‘노크’
코로나19로 고객 줄자 파격할인
주샛별 기자  |  jsb31660@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14:22: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신세계TV쇼핑X서울웨스틴조선호텔 특가 패키지 포스터 <사진=신세계조선호텔>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호텔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격탄을 맞자 홈쇼핑에서 숙박권을 할인판매하고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신세계TV쇼핑에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숙박패키지를 지난 25일과 26일 판매했다.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패키지와 비즈니스디럭스룸 1박과 아침식사뷔페 2인 패키지, 2박에 아침식사뷔페까지 묶은 상품이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앞선 지난 18일과 19일 신세계TV쇼핑에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주중 1박 패키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에는 비즈니스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의 숙박권을 판매한 바 있다.

강성준 신세계TV쇼핑 라이프스타일담당 상무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방송 모두 목표 판매치를 초과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에 있는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은 지난달 24일 오전 현대홈쇼핑에서 객실 패키지 상품을 할인판매했다. 코오롱 씨클라우드호텔은 231개 객실을 갖춘 레지던스 호텔이다.

객실 패키지 상품은 2∼4인용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객실 1박과 아침식사 등이 포함돼 있다.

씨클라우드호텔 관계자는 “상품에 포함된 객실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정상 가격보다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앞선 5월에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객실특가상품을 GS홈쇼핑에서 판매한 바 있다. 서울시내 5성급 호텔 최초의 특가판매였다.

가격은 객실 1박과 조식을 포함해 10만원대였다. 이 덕분에 이 상품은 주문 건수는 1만8천여건, 주문금액은 24억원을 기록했다.

같은날 판매된 롯데호텔 제주도 현대홈쇼핑에서 주문건수 5천300여건, 주문금액 24억원을 기록하며 매진됐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고객이 급감해 홈쇼핑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국내 고객의 경우 단기 시내 여행이나 근거리 휴양을 선호하는 추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주샛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중대형 아파트 '인기몰이', 거래 늘고 가격도 올라

중대형 아파트 '인기몰이', 거래 늘고 가격도 올라
[현대경제신문 정유라 기자] 넓은 주거공간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며, 중대형...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획] 매진 행렬 분양시장, 올해도 공급 '풍족'
2
인천 부평구 미래가치 상승...신규 단지 ‘들썩’
3
명동·강남호텔도 자금난 직면…매각 수순 밟는다
4
GS건설, ‘판교밸리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5
코오롱티슈진 3년치 사업보고서 ‘감사 거절’
6
금감원,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조회시스템' 구축
7
하림, 공정위 일감 몰아주기 조사에 행정소송 냈다가 일부승소
8
CGV “사회적 거리두기로 등급 내려간 VIP고객에 혜택 유지”
9
하나투어·모두투어, 코로나19 극복 전시회·캠페인 진행
10
IPO시장 연초부터 활활…역대급 흥행 전망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삼성전기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개최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삼성전기가 전국 장애인 배드민턴대회를 28~29...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현대경제신문  |  제호:현대경제신문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조영환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