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키움증권은 홍콩과 중국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 대상으로 28일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홍콩의 대표 ETF(상장지수펀드) 발행사인 CSOP의 김형도 상무가홍콩과 아시아 시황을 다룬다. 2부에서는 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의 홍록기 연구원이 홍콩 ETF와 종목에 대해서 알아 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으로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K 어플리케이션에서 오후 6시시부터 90분간 시청이 가능하다.

세미나 외에도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와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최근 해외주식 실전 투자대회가 개최되어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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