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현대경제신문 이승용 기자]키움증권은 미국주식 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 대상으로 21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 열린 사이버 대학교의 이항영 교수와 US STOCK의 장우석 본부장을 모시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100달러로 투자할 수 있는 미국주식은?’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소액으로 해외주식을 시작하고자 하는 초보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차원에서 세미나는 온라인에서만 제공되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채널 K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최대 95% 이벤트가 진행중이고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40로 미국 주식을 경험해보는 ‘미국주식 첫거래 이벤트’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또한 최근 해외주식 실전 투자대회가 개최되어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세미나 신청은 영웅문 글로벌, 영웅문 S 글로벌 및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추가 문의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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