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탄력·미백을 하나로…20일 오전 9시25분부터 방송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현대홈쇼핑은 이버달 20일 ‘하희라 앰플 화이트닝’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하희라 앰플 화이트닝은 배우 하희라씨가 제이원코스메틱과 함께 준비한 제품이다. 20대 같은 물광 피부를 자랑하는 하희라씨의 뷰티 노하우가 담겨 있다.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분으로 더욱 강력해진 보습력과 피부 미백, 화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사막에서도 생존하는 생명력 강한 일곱가지 사막 에너지 식물 성분이 83% 함유돼 있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케어해주고 트리플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 속부터 꼼꼼하게 수분감을 충전해준다. 또 새롭게 추가된 11가지 화이트 플라워 성분이 피부를 더욱 환하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여러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수분과 탄력, 미백 효과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멀티 기능성 앰플이다.

특수 펌프로 분사되는 고체타입의 고농축 제형이 피부에 오랜 시간 보습막을 형성해주고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방송은 20일 오전 9시 25분부터 10시 25분까지 현대홈쇼핑에서 진행되며 론칭 패키지를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방송에 앞서 19일까지는 현대홈쇼핑 미리 주문 프로모션으로 하희라 앰플화이트닝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기간 내 미리주문을 통해 앰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홍샷 5.5 페미닌 워시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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