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삼성전자는 장마 이후 찾아올 무더위를 앞두고 10일부터 20일까지 한시적으로 '무풍에어컨 여름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 갤러리·클래식 제품 중 행사 대상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대상 제품인 경우, 개인별 30만원 한도에서 구매 비용의 1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최대 10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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