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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취약계층 아동지원 ‘큰빛나눔’ 크라우드 펀딩 진행
김영 기자  |  divazero@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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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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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태광산업>

[현대경제신문 김영 기자] 태광산업은 취약계층 아동 자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기업 소이프와 손을 잡고 ‘태광산업 큰빛나눔’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태광산업과 소이프는 그룹홈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과 교육을 위해 기능성 마스크를 제작해 오는 13일부터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펀딩을 진행한다.

소이프는 디자인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해보육시설 청소년에게 디자인 직업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태광산업은 지난해 개최한 ‘큰빛나눔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중 마스크 제작 아이디어를 이번 크라우드펀딩에 반영해 실제 사회공헌사업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펀딩 제품 이름은 ‘에이스 쿨 마스크’로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의 기능성 차별화 원사를 사용해 제작했다. 안감은 자외선 차단 효과와 냉감효과가 뛰어난 태광산업의 ‘쉘론(SHELRON)’을 사용했으며 겉감은 대한화섬의 폴리에스터 항균사 ‘에이스프레쉬플러스(AceFresh+)’를 적용했다.

99.9% 항균 효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와 빠른 건조 기능, 경량성까지 갖춰 더운 여름철 높은 자외선과 습도를 피해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디자인에는 소이프와 보호종료 아동이 함께 참여했으며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캐릭터가 특징이다.

마스크와 함께 마스크 보관 파우치가 한 세트다. 온라인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를 통해 오는 13일부터 8월 21일까지 40일 동안 진행된다.

태광산업은 수익금 전액을 소이프에 기부해 그룹홈 퇴소 아이들의 디자인 교육과 자립 기금 마련을 도울 예정이다.

홍현민 태광산업 대표는 “그룹홈 아동 자립을 위해서는 경제적 지원 외에 직업 교육이나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번 소이프와 함께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그동안 태광산업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어서 기쁘다” 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더 큰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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