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젤 타입의 클렌징오일
스킨케어 성분 함유해 촉촉함

숨37°로시크숨마 클렌징 2종 <사진=LG생활건강>
숨37°로시크숨마 클렌징 2종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주샛별 기자] LG생활건강이 숨37°의 럭셔리 라인인 로시크숨마 클렌징 제품 2종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의 럭셔리 라인 로시크숨마에서 무더위와 마스크착용으로 지친 피부의 클렌징을 위한 ‘젤 투 오 일 클렌저’와 ‘엘릭서 폼 클렌저’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로시크숨마 젤 투 오일 클렌저’는 흘러 내리지 않아 편리한 젤 타입의 클렌징 오일이다.

포인트 메이크업과 피지와 각질, 미세먼지 등을 한 번에 세정해주는 첫 단계의 클렌징 제품이다.

황금빛 젤 제형을 부드럽게 문지르면 순식간에 고보습 오일로 변하며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마치 스파에서 관리를 받은 듯 마사지 효과도 준다.

또한 로시크숨마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당김 없이 촉촉하며 매끈하게 마무리해준다.

‘로시크숨마 엘릭서 폼 클렌저’는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돼 럭셔리 클렌징 라인을 강화시켰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여름은 찌는 듯한 더위와 에어컨 바람, 하루 종일 착용해야하는 마스크 등으로 어느 시즌보다 클렌징이 중요한 시기”라며 “젤 투 오일 클렌저와 엘릭서 폼 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 당김 없이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만 남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클렌징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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