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으로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

<사진=BC카드>
<사진=BC카드>

[현대경제신문 김성민 기자] BC카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글꼴을 전 국민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배포하는 글꼴은 BC카드 CI인 원형 심볼을 모티브로 친근한 느낌을 살린 ‘BC카드체’와 친근한 느낌을 유지하면서 직선의 요소를 반영해 디지털 환경에 보다 최적화 시킨 ‘페이북체’ 두 종류다.

개인 및 기업 등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상업적 용도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두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글꼴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 비씨카드 및 페이북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김광동 BC카드 커뮤니케이션본부장(전무)은 “지난 몇 년간 홈페이지, 광고물 등에서 반영된 글꼴이 고객의 일상 속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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