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해시태그 남기면 포인트 증정
100일반지·도자기·장남감 등도 제공

<사진=남양유업>
<사진=남양유업>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남양유업은 배달 이유식 ‘케어비’ 런칭 100일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담은 랜선 백일잔치 이벤트를 이번달 말까지 연다고 6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 3월 25일 케어비를 런칭한 이후 100일 동안 무료체험고객 6천명 돌파와 리뷰 1천건 돌파, 체험단 200명 달성 등 케어비를 시장에 정착시켰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100일 동안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우선 케어비 100일 축하댓글을 남기고 개인 SNS에 해시태그를 남기면 참여자 전원에게 케어비몰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100일반지와 젠한국 프리미엄 도자기 그릇 세트, 아쿠아플레이 물놀이 장난감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며 이번달에 100일을 맞은 아이의 정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케어비 이유식 35세트를 무료로 지급한다.

100일이 지난 아이에게는 케어비몰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또 매주 금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되는 백백타임딜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댓글 참여자에게 케어비몰 포인트 5천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신한카드로 케어비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10% 추가쿠폰을 제공한다. 이렇게 되면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케어비 이유식을 이용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어비가 탄생한지 100일이 됐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소통해 더욱 사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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