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관계자가 쏘카 주중 30% 할인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가 쏘카 주중 30% 할인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전자랜드는 이번달 31일까지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쏘카 주중 30% 할인권을 증정한다고 6일 밝혔다.

쿠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쏘카앱 실행 후 쿠폰코드를 입력한 뒤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예약하면 된다. 쿠폰등록 유효기간은 이번달 31일까지다. 등록일부터 1개월 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 혜택은 제주공항 쏘카 존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멤버십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멤버십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가전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이번달 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5만포인트를 제공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의 인기 가전을 할인판매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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