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웨스트 5층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밍에서 아비아틱 샵(Aviatik Shop)의 트롤리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롤리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재미와 감각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이다. 제품명은 트롤리 스위스에어 에디션이다. 정밀 가공된 스위스 제품이며 3개의 서랍장과 2개의 선반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92만원이다. 사진은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가 트롤리 스위스에어 에디션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 웨스트 5층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밍에서 아비아틱 샵(Aviatik Shop)의 트롤리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내에서 사용하는 트롤리를 재해석한 상품으로 독특한 디자인으로 재미와 감각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상품이다. 제품명은 트롤리 스위스에어 에디션이다. 정밀 가공된 스위스 제품이며 3개의 서랍장과 2개의 선반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92만원이다. 사진은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가 트롤리 스위스에어 에디션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한화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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